يا بُنَيَّ إِنَّها إِن تَكُ مِثقالَ حَبَّةٍ مِن خَردَلٍ فَتَكُن في صَخرَةٍ أَو فِي السَّماواتِ أَو فِي الأَرضِ يَأتِ بِهَا اللَّهُ ۚ إِنَّ اللَّهَ لَطيفٌ خَبيرٌ
최영길
나의 아들아 겨자씨 만큼이나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돌속에 있던 하늘위에 있던 깊은 땅속에 있던간에 하나님은 그것을들추어 내시거늘 실로 하나님은 세심히 아시는 분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