إِنّا عَرَضنَا الأَمانَةَ عَلَى السَّماواتِ وَالأَرضِ وَالجِبالِ فَأَبَينَ أَن يَحمِلنَها وَأَشفَقنَ مِنها وَحَمَلَهَا الإِنسانُ ۖ إِنَّهُ كانَ ظَلومًا جَهولًا
최영길
하나님이 하늘과 대지와 산 들에 신뢰를 보였으나 그것들은 그렇게 하기를 거절했으니 두려 웠기 때문이라 그러나 사람들은 그렇게 하였으니 실로 그는 정직 하지 못하고 어리석은 자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