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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a 54
Aya 37
37
وَلَقَد راوَدوهُ عَن ضَيفِهِ فَطَمَسنا أَعيُنَهُم فَذوقوا عَذابي وَنُذُرِ

최영길

그들은 그의 손님마저 그들 에게 항복케 하려 하였으니 하나 님은 그들의 눈을 장님으로 하여 버리며 이제 나의 응벌과 경고를 맛보라 하시더라